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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yonhap)

검찰이 '디올 명품백'을 받은 김건희 여사에 대해 사실상 무혐의를 확정하면서 책임론이 제기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이원석 검찰총장, 김건희 여사, 이창수 서울중암지검장.

ⓒ연합뉴스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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