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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행수 (hs1578)

충암학원 구재단 운영 당시 학교 직원과 급식업체가 짜고 쌀, 식용유 등 학생 식자재를 빼돌리고, 인원을 부풀리는 수법으로 수억 원을 횡령했다. 당연히 성장기 학생들 급식의 질은 땅바닥에 떨어질 수밖에 없었다.

ⓒ법원 판결문(편집)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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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육에 관심이 많고 한국 사회와 민족 문제 등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합니다. 글을 읽는 것도 좋아하지만 가끔씩은 세상 사는 이야기, 아이들 이야기를 세상과 나누고 싶어 글도 써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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