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고 노동자가 파업 노동자를 포옹하면서 서로를 위로하며 눈물을 글썽이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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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실을 기록하는 다큐멘터리 사진가로서 사회 저변에 드러나지 않고 소외된 이들의 희망을 기사로 받아보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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