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시장 입구 골목 사거리에 마련된 문화제 행사에는 문화 노동자 박준 가수가 이날 당일 서울에서 내려와 노래로 연대하며 700일 파업 여성 노동자를 위로했다.
ⓒ비주류사진관(정남준)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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