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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종관 (chajonggwan)

부경대-부산대 언론사와 부산교통방송의 업무협약 현장.

ⓒ부경대신문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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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런 곳을 꿈꾸네' 제 미션은 시민들이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세상을 작은 희망들이 살아있는 곳, 누구도 포기하지 않는 곳, 사랑할 수 있고 살아가고 싶은 곳으로 만드는 것이 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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