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문운주 (hssmoon)

가시연꽃

멸종위기2급 야생 생물이다. 경포호 주변 농지에 습지를 조성하면서 복원했다. 가시가 있어 가시연이라고 부른다.

ⓒ문운주2024.08.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보며 삶의 의욕을 찾습니다. 산과 환경에 대하여도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래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고 싶지 않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