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정수근 (grreview30)

팔현습지에 건설하겠다는 보도교의 조감도. 산지를 따라 산과 강을 완전히 가르는 길을 내려 하는 것으로 산과 강이 연결된 생태적 온전성을 완전히 해치는 개발 계획이다.

ⓒ대구환경운동연합 정수근2024.08.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산은 깎이지 않아야 하고, 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