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안수 (motif1)

공원에는 각 기부자의 이름이 부여된 2,500그루 이상의 나무가 식재되어 나무박물관으로도 불린다.

ⓒ이안수2024.08.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