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오창경 (och0290)

아이들 물놀이를 계기로 삼겹살 파티를 준비하는 충화면 학부모들

부여 충화면에 사는 아이들을 위해 물놀이장을 개방해 시골살이의 참 맛을 즐기는 4남매 부모.

ⓒ오창경2024.08.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충남 부여의 시골 마을에 살고 있습니다. 조근조근하게 낮은 목소리로 재미있는 시골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