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셀 산재 피해 가족협의회와 38개 시민사회단체들은 23일 오전 삼성전자 서초사옥 앞에서 ‘에스코넥-아리셀 참사, 삼성의 책임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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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전공한 (전)경기신문·에큐메니안 취재기자. 시민사회계·사회적 참사·개신교계 등을 전담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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