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삼성

아리셀 참사 유가족 최현주 씨는 삼성이 일류기업·책임경영을 표방하고 있는 만큼 사회적 중대재해 참사를 일으키고도 책임을 지지 않는 에스코넥과의 협력사 관계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임석규2024.08.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한국사를 전공한 (전)경기신문·에큐메니안 취재기자. 시민사회계·사회적 참사·개신교계 등을 전담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