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3일 서울 서초동 삼성본관앞에서 건강한노동세상 등 35개시민사회노동단체가 모여 기자회견을 갖고, 삼성은 아리셀 참사의 실질적 책임있는 '에스코넥'과의 거래를 중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반올림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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