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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영 (alreadyblues)

W진병원 환자 사망 사건 유가족이 23일 오후 정신의료기관 격리·강박 관련 국회 토론회에 직접 나서 사망한 딸의 피해 사실을 증언했다. 유가족의 의사에 따라 모자이크 처리를 했다.

ⓒ유지영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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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부터 오마이뉴스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팟캐스트 '말하는 몸'을 만들고, 동명의 책을 함께 썼어요. 제보는 이메일 (alreadyblues@gmail.com)로 주시면 끝까지 읽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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