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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yonhap)

정부 "경증환자,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 가면 본인부담 늘린다"

정부가 중증·응급환자의 진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의료진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경증 환자를 지역 병의원으로 분산하는 대책을 발표한 22일 오후 환자와 보호자가 서울 시내 한 대형병원 응급실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2024.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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