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1일 오후 7시 주간함양 회의실에서 ‘청년 너의 생각이 참 궁금해’ 일곱 번째 주제인 함양에서 즐길 수 있는 취미에 대해 최학수, 석가영, 김성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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