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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봉 (heb8610)

박미옥의 서재

퇴직 후 삶이 놀이가 되는 시간을 살아보고 싶다는 소망이 집약된 곳으로, 찾아오는 사람들과 만나 대화하고, 상담하고, 마음을 나누는 공간이다.

ⓒ황의봉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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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봄 제주로 이주했다.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그곳에서 사는 사람들 그리고 제주현대사의 아픔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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