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정민 (gayon)

김문수 노동부장관 후보자 사퇴 촉구

김문수 노동부장관 후보자의 청문회가 열리는 26일 오전 민주당 박해철 의원과 진보당 정혜경 의원, 민주노총이 서울 영등포구 국회 본청 계단에서 "'이제는 말할 수 있다' 김문수 막말 피해 노동자 증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민주노총, 건설노조, 전국공무원노조, 화물연대본부, 금속노조 등 노동자들은 김문수 노동부장관 후보자가 노조혐오와 편향된 반노동 인식을 갖고 있다고 피해 증언을 하며 사퇴를 촉구했다.

ⓒ이정민2024.08.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