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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사천 (news43)

사천의 대표적 갯벌이자 국내 16번째 연안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된 '광포만'의 중요성과 생태계 가치를 재조명하는 인문학 콘서트가 주민과 전문가, 환경단체 활동가, 지자체가 함께한 가운데 열렸다. 사천남해하동환경운동연합은 24일 사천시립도서관에서 '광포만의 사계(四季) 3' 환경토크콘서트를 열었다. 

ⓒ뉴스사천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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