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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근 (ggokdazi)

신 위원장은 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하루 앞둔 지난 25일 서산 시내 곳곳에 ‘노동자 월급 4천만 원 안돼 감동?’, ‘노동자 가슴에 불 지르는 김문수는 노동부 장관 자격 없다“라고 적힌 펼침막을 설치했다.

ⓒ신현웅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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