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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진 (rhjeen0112)

내가 쓴 기사의 원래 제목은 '나이 들어 음악으로 봉사하는 삶이 부럽네요'. 이 기사는 편집기자가 뽑은 기사 제목인 '노후 대비 취미로 시작한 모임, 이 정도로 대박일 줄이야'로 바뀌어 그야말로 '대박'이 났다.

ⓒ오마이뉴스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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