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차 편집기자의 내공이 담긴 책 <이런 제목 어때요> 중 한 대목. '소통'이라는 부분이 눈에 띈다.
ⓒ루아크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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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플러스 에디터. 여성·정치·언론·장애 분야, 목소리 작은 이들에 마음이 기웁니다. 성실히 묻고, 세심히 듣고, 정확히 쓰겠습니다. Mainly interested in stories of women, politics, media, and people with small voice. Let's find ho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