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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솔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 이사는 아리셀 참사와 같은 산재사고의 재발 방지를 위해 회사 대표 구속을 포함한 사측의 책임을 무겁게 다뤄야 한다고 주장했다.

ⓒ임석규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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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전공한 (전)경기신문·에큐메니안 취재기자. 시민사회계·사회적 참사·개신교계 등을 전담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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