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임석규 (rase21cc)

양한웅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집행위원장은 이날 경찰과 법원 경비측의 기자회견 제지에 대해 규탄하며, 범죄자의 편의를 봐주고 피해자들의 입을 막으려는 행위를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임석규2024.08.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한국사를 전공한 (전)경기신문·에큐메니안 취재기자. 시민사회계·사회적 참사·개신교계 등을 전담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