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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근 (ggokdazi)

스카이타워를 찾는 방문객이 증가하면서 이곳에서는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클래식 공연 등을 개최해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스카이타워는 지역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신영근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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