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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인뉴스 (043cbinews)

보은군이 3월 21일 산하 부서에 발송한 공문.  '연어류 등 양식산업화' 민간사업자를 선정하는 심의위원회가 구성되기도 전에 박덕흠 의원  측근 인사가 관여된 회사의 사업부지에 대해 법리 검토를 해 달라는 내용이 담겨있다. 작성일자가 3월 21일인데 3월 20일까지 회신해 달라는 황당한 내용이 담겼다.

ⓒ충북인뉴스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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