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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경 (hyk0917)

운동하는 엄마의 뒷모습은 아름답다.

ⓒ픽사베이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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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글을 씁니다. 처음에는 우연히 보았다가도 또 생각나서 찾아 읽게 되는, 일상의 소중함이 느껴지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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