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정봉 (dnfmf7361)

2020년 세이프넷 책임경영 워크숍 자료 일부

‘공동운명체의 일원으로서 책임경영하는 파트너’가 되라는 오너파트너십의 방향에 노동자들은 압박을 느꼈다.

ⓒ이정봉2024.08.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사회적경제 영역의 노동 및 운영에 관한 문제를 조사연구하고 있습니다. 문의 및 제보 selc2024@naver.com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