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석철 (sisa)

울산 중구 다운동에 위치한 소규모 막걸리·탁주 양조장 운곡도가에서 황광조 대표(오른쪽)와 아들 황정의 대표대행이 막걸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박석철2024.08.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