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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은 (iamfallingup)

베르겐의 브뤼겐 지역

한자동맹 시절 창고였던 건물들이 지금은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한성은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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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치민에서 아이들과 책을 읽고 어른들과 그림을 읽으며 일상을 여행처럼 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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