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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근 (ggokdazi)

서산 지역 시민단체의 유인물에 두고 “북한에서 넘어온 줄 알았다”라고 발언한 충남도의회 이용구 의원에 대해 시민단체에 이어 지역 야당에서도 사과를 요구하는 등 논란이 번져가고 있다.

ⓒ충남도의회 동영상 갈무리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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