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외무부 대변인 마리야 자하로바가 모스크바 북서쪽 솔네쉬노고르스크에서 연방 청소년청 주최로 열린 전 러시아 청소년 교육 포럼 '테리토리야 스미슬로프'에서 연설하고 있다.
ⓒTASS/연합뉴스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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