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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etshiro)

싱크홀이 발생해 차량 한대가 통째로 빠지고 2명이 크게 다친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도로 지점에서 300미터 떨어진 곳에 있는 '사천 빗물펌프장 유입관로 신설공사장' 지하 출입구. 지하 12미터에서 진행되고 있는 해당 공사로 인해 이 인근 도로 흙이 유실돼 싱크홀이 발생했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김성욱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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