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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근 (ggokdazi)

전국플랜트노조 이주완 위원장은 ”현장 모습이 7, 80년대를 보는 것 같다“면서 “현장에서는 ‘똥떼기’와 ‘불법 하도급’을 자행하고 있다”며 강력 투쟁을 예고했다.

ⓒ신영근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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