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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근 (ggokdazi)

플랜트노조 충남지부 유승철 지부장이 31일 서산시청 앞에서 열린 항의집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유 지부장은 지난 23일 삭발을 통해 일급 1만 원 이상 임금인상을 투쟁할 것을 결의했다.

ⓒ신영근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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