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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 (chawon)

철거 공사 안내문에 ‘시민에게 문을 열어라’, ‘강제 철거 하지마’, ‘우리도 쓸 권리가 있다’ 등 구호 적힌 스티커 붙이는 결의대회 참가자들

ⓒ차원2024.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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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언론정보학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교육언론[창]에서도 기사를 씁니다. 제보/취재요청 813arsen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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