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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근 (ggokdazi)

이번 축제에는 홍성에 거주하는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 일본 등 다양한 국적의 이주노동자와 외국인, 지역 주민 등 1천여 명이 참여했다.

ⓒ신영근2024.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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