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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수 (hibongsoo)

제주목관아에서 제일 높은 망경루는 <탐라순력도>의 그림을 근거로 2006년에 복원됐다. 서울(京) 곧 임금님 계신 곳을 바라본다(望)는 뜻이니 당시 목민관들의 정신 상태를 짐작할 수 있다.

ⓒ이봉수202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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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주 키아오라리조트 공동대표, 한국미디어리터러시스쿨(한미리스쿨) 원장, MBC저널리즘스쿨 교수(초대 디렉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글쓴이는 조선일보 기자, 한겨레 경제부장, 세명대 저널리즘스쿨 초대원장(2008~2019), 한겨레/경향 시민편집인/칼럼니스트, KBS 미디어포커스/저널리즘토크쇼J 자문위원, 연합뉴스수용자권익위원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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