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차별>, 시드니서 상영… 일본 내 조선학교 차별의 현실 조명
일본 내 조선학교 차별 문제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차별>이 9월 1일 일요일 오후 3시, 호주 시드니의 리딩 시네마 로즈(Reading Cinemas Rhodes)에서 호주 첫 상영회를 열었다. 앞서 일본, 미국, 독일 등에서 상영된 바 있는 이 영화는 이번 상영회를 통해 처음으로 호주 관객들과 만나 큰 관심을 끌었다.
ⓒ시드니 평화의 소녀상 연대202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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