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활동가 김현정씨는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할 문제를 너무 모르고 있었다는 생각에 미안하고 화가 났다”며 “영화를 통해 일본의 역사지우기가 지금도 이어지고 있음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호주한인교육문화센터2024.09.0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Korean born and bred & now livin it up in the land down un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