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안기종 (angijong)

환자단체의 필수의료 공백 방지법 입법 목소리

환자와 환자단체는 국회 정문 앞 기자회견, 국회 보건복지위원 간담회, 보신각 집회를 통해 응급실·중환자실·분만실 등 필수유지 의료행위 공백 방지를 위한 의료법 개정을 국회에 강력히 요청했지만, 아직 국회에서는 응답이 없다.

ⓒ한국환자단체연합회2024.09.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