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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화 (kyunghwa65)

얼마 전 튀김 요리 할 때 생긴 손가락 끝(가운데) 화상 자국 옆으로 새롭게 은빛 꽃반지가 반짝이고 있었다.

ⓒ임경화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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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와 노래를 좋아하는 곧60의 아줌마. 부천에서 행복한만찬이라는 도시락가게를 운영중이다.남은 인생의 부분을 어떻게 하면 잘 살았다고 소문날지를 고민하는 중이며 이왕이면 많은사람의 말에 귀 기울이며, 행복한 미소를 글과 밥상으로 보여주고 싶어 쓰는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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