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장재완 (jjang153)

대전아파트경비노동자권리찾기사업단과 공공운수노조 대전일반지부 경비관리지회는 2일 대전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아파트 경비노동자 초단기계약 근절과 고용안정을 위해 대전시와 대전시의회가 적극 대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사진은 대전광역시노동권익센터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대전지역 500세대 이상 아파트에서 근무하는 경비노동자 29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계약기간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대전시노동권익센터2024.09.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