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초원은 정말 넓었다. 넓은 초원에서 한가롭게 풀을 뜯어먹는 기린을 보며 가슴이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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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교원입니다. 등단시인이고, 에세이를 씁니다. 평범한 일상이지만, 그 안에서 행복을 찾으려고 기사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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