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현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에게 방송법 개정 문제를 뺀 민생협의체는 ‘팥소 없는 찐빵’이라 지적하며, 방송법 논의를 정치적 이해관계에 얽매여 불쏘시개처럼 다루는 행위를 멈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석규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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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전공한 (전)경기신문·에큐메니안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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