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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훈 (tghome)

일본 야마구치현 우베시에 있는 장생탄광에 갇혀 있는 183명의 유해를 발굴하기 위해 일본 시민단체인 '새기는회'가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800만 엔을 조기에 모금했다. 새기는회는 2일 우베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추가 모금에 나서는 한편 오는 10월 갱구 입구를 여는 작업을 할 것임을 확인했다.

ⓒ새기는회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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