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정은 (bacaswon)

송파 책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윤후명 작가의 교정 흔적

저명한 작가도 교정의 단계를 거치게 된다. 틀림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가 필요하다.

ⓒ박정은2024.09.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세 아이를 양육하고 있는 평범한 주부. 7권의 웹소설 e북 출간 경력 있음. 현재 '쓰고뱉다'라는 글쓰기 공동체에서 '쓰니신나'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고 있음.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