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윤용정 (heiljung74)

골프연습장에서 타인이 친 공에 맞아 귀에 피부가 찢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윤용정2024.09.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행복했던 날들, 사랑받았던 기억을 모으는 중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