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바다를 헤엄치는 종달이와 어미. 종달이 부리 쪽에 걸려있는 낚싯바늘과 낚싯줄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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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년간 주로 노동/장애/환경 등에 관한 공연이나 캠페인을 기획. 지금은 자신의 쓰임새를 새로이 궁리해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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