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셀 산재 피해 가족협의회과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대책위원회는 3일 오후 국방부 앞에서 ‘국방부 사죄 및 재발 방지 대책 마련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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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전공한 (전)경기신문·에큐메니안 취재기자. 시민사회계·사회적 참사·개신교계 등을 전담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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