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양형석 (utopia697)

목포여상의 세터 김다은은 전체 1순위로 도로공사의 지명을 받았다.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2024.09.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